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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효광장

믿고 기댈수있는 또 다른가족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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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어김없이 연탄봉사를 다녀왔습니다.

날이 추워 조금 힘든 점도 있었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될 여러 불우이웃을 생각하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.


이른 아침부터 수고하신 원장님 이하 모든 임·직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보냅니다.